문화

배우 전광렬,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

2015.07.01 오전 07:08
배우 전광렬 씨가 영화 '유정-스며들다'로 1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전광렬 씨 소속사는 전광렬 씨가 영화‘유정-스며들다'의 주인공으로 1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전했는데요.

전광렬 씨는 이번 영화에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해왔지만, 때로는 일탈을 꿈꾸는 중년 남성 강정욱 역을 맡게 됩니다.

영화 '유정'은 평범한 이웃들이 위기를 통해 희망을 발견해나가는 휴먼 성장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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