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G "빅뱅의 중국 선양 공연 현지사정으로 연기"

2016.06.03 오후 06:15
오늘 중국 선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빅뱅의 콘서트가 연기됐습니다.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현지사정으로 선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8개 도시에서 팬 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빅뱅은 오늘 선양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YG 관계자는 "어제 취소가 결정됐다"면서 "공연 일자를 미루는 방식으로 날짜를 논의 중이며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양 외 다른 도시에서의 공연 일정은 변동사항이 없다"며 "선양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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