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년간 최다 판매 日 소설은...'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2017.02.20 오후 02:22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일본 소설로 꼽혔습니다.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 서점'이 지난 10년간 일본소설의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1위에 올랐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는 2위,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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