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미이라' 주말 관객 90만...누적 238만 돌파

2017.06.12 오전 09:04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가 주말 이틀간 매출점유율 50%를 넘기며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이라'는 이로써 개봉 6일째 누적 관객 238만 명을 돌파하면서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 관객 2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옥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악녀'는 이틀간 30만 명을 끌어모아 2위를 지켰고,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이 19만 명으로 주말 흥행 3위에 올랐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