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M 떠난 티파니, 미국서 첫 솔로 곡 발표

2018.06.29 오후 01:59
소녀시대 출신으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활동을 준비해 왔던 티파니가 미국에서 첫 솔로 곡을 발표했습니다.

'오버 마이 스킨'이란 제목의 이 노래는 1990년대 R&B 사운드가 섞인 팝 스타일의 곡으로 티파니가 작곡과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고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스테레오타입스의 조너선 입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습니다.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끝내고 미국에서 새 소속사를 찾아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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