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TN 신임 대표이사에 정찬형 전 tbs 사장 선임

2018.09.21 오후 05:08
YTN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 전 tbs 교통방송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정찬형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1년 9월 21일까지 3년입니다.

정 대표이사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MBC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라디오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는 tbs 교통방송 사장을 지냈습니다.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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