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이 LA 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 영화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과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LA 영화비평가협회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 출연한 배우 스티븐 연은 휴 그랜트를 제치고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은 또 토론토 영화비평가협회에서도 외국어영화상과 남우조연상 수상작으로 지명됐습니다.
이와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유아인은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올해의 배우 가운데 유일한 동양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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