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문화
LIVE
내년부터 창경궁 야간관람 매일 가능해진다
2018.12.18 오후 02:30
재생
내년부터는 창경궁 야간 관람을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영향으로 국민 여가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1월 1일부터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창경궁 야간관람은 궁궐이 닫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14명 사상' 시청역 사고 운전자 첫 재판...급발진 주장 이어가
2
"금일 부로 '문송합니다' 사용 금지"...한강 작가 쾌거에 난리난 '문과생들' [앵커리포트]
3
'1박 50만 원' 한강 다리 위 호텔, 투숙객 다 보여...서울시 "조치할 것"
4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도 기자회견 하지 않는 이유는? [Y녹취록]
5
"인생 한심해서 한마디 해주려고"…면접관 '갑질' 행태 만연
HOT
연예 스포츠
백종원, '철가방 요리사'·'요리하는 돌아이'와 새 예능
송지은 결혼식 당일 한선화 SNS 업로드…시크릿 불화설 재조명
"왜 남자만?"…백종원 새 예능 출연자 모집, '성차별' 논란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단독] 박지훈, 유해진과 만난다…장항준 신작 '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
현아·용준형, 오늘(11일) 결혼…동료에서 부부로
[Y이슈] '스타 셰프' 대거 배출…'흑백요리사', 방송가 장악 시작됐다
[현장영상+] "경기 승리에 초점 맞춰... 전체적인 밸런스 나쁘지 않아"
태일, 성범죄 혐의 입건 다음날 라이브 방송…뒤늦게 파문
'학폭 논란' 안세하 “허위 내용 사과하면서까지 연기자 할 생각 없다”
정대세 아내 명서현 "결혼 전, 시모가 생활비 관리하겠다고"…고부갈등 고백
홍명보호, 요르단과 일전...손흥민 '빈 자리' 메울까?
지금 이뉴스
수리비 어쩌나...대리운전 후 차 30대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맙소사' [지금이뉴스]
아무도 읽을 수 없는 한강의 유일한 소설 "내가 죽고 나서야..." [지금이뉴스]
한강 父 소설가 한승원 "세상이 꼭 발칵 뒤집어진 것 같았다" [지금이뉴스]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베일 벗은 테슬라 '로보택시' [지금이뉴스]
'찬쉐'가 노벨상 아니라니...한강 수상에 中 일부 누리꾼들 불만 폭발 [지금이뉴스]
유해도서라고 폐기됐던 '채식주의자'...경기교육청에 빗발치는 항의 [지금이뉴스]
나경원 "의외의 현상 연속" 폭탄 발언...'명태균 게이트'에 쑥대밭 [지금이뉴스]
시민 신고 녹취에 담긴 박대성 목소리...살해 직후였다 [지금이뉴스]
"국문과 나오면? 노벨상 탄다"...한강 쾌거에 난리난 문과생들 [지금이뉴스]
"우크라 진격에 결정적 역할"...北 '총알받이' 이어 러 전선서 수상한 정황 [지금이뉴스]
"한국 핵무장 찬성하십니까?"...미국인들에 물었더니 [지금이뉴스]
목욕탕서 '집단 마약·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결국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