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 연휴 기간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2019.01.29 오전 10:41
설 명절을 맞아 궁궐과 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4대궁과 조선왕릉, 현충사와 칠백의총, 만인의총을 쉬는 날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