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정은 하노이 도착 중계 실시간 시청률 19.92%

2019.02.26 오후 06:4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순간을 보도한 중계방송 시청률이 20%에 육박했습니다.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은 오늘 오전 10시 22분부터 25분까지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채널이 중계한 김 위원장 베트남 동당 역 도착과 환영식 실시간 시청률 합이 19.9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별로는 KBS 1TV가 8.5%로 가장 높았고, JTBC 2.53%, SBS TV가 1.95%, MBC 1.77%, YTN 1.33%로 나타났습니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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