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량 268만 장 돌파

2019.03.19 오전 10:05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국내외 선주문이 268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새 앨범 가 지난 17일까지 닷새 동안 268만 5천여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신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선 일주일째 CD와 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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