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군 복무는 당연한 것, 국가가 부르면 간다"

2019.04.22 오전 09:58
방탄소년단이 한국인으로서 군 복무는 당연하며 국가가 부르면 달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언젠가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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