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중앙도서관장에 서혜란 신라대 교수

2019.09.02 오후 04:19
문화체육관광부는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혜란 신임 관장은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과 신라대 도서관 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2022년 8월 30일까지 3년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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