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탄소년단, 정부로부터 한복사랑 감사장 받아

2019.10.06 오후 10:03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정부로부터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 생활화와 한복을 외국에 알린 공로로 방탄소년단에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방송인 김가연 씨와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 씨 등이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공로상은 한복업체 돌실나이를 설립해 20여 년간 한복문화 진흥에 앞장선 김남희 대표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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