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새 앨범 선주문량 342만 장...최다 기록

2020.01.16 오전 10:09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의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을 지난 9일부터 예약판매한 결과 15일 기준 국내외 선주문량이 342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선주문량은 지난해 발매한 3집 앨범 '페르소나'의 판매량 371만 장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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