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19 음성"

2020.03.02 오전 10:02
신천지예수교는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어디에서, 어떻게 검사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자가 격리 상태라며 그제인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올해 만 8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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