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고궁박물관·창경궁 온실 휴관 내달 5일까지 연장

2020.03.18 오후 05:17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관람시설 휴관 기간을 다음 달 5일까지로 또다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온실 등 문화재청 실내 관람시설은 40여 일간 문을 닫게 됐습니다.

궁궐과 조선왕릉 실외 공간은 정상적으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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