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밥블레스유2' PD 코로나19 확진...제작진 자가격리

2020.03.29 오후 04:43
CJ ENM의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인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자가격리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CJ ENM 직원은 '밥블레스유2' 주니어급에 속하는 PD로 미국 휴가를 다녀온 뒤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밥블레스유2'는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 여성 예능인들이 의뢰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음식을 먹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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