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룹 세븐틴, 日 오리콘 차트 정상...하루 23만 장 판매

2020.04.02 오전 10:59
그룹 세븐틴이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이 하루 만에 23만 장 이상 팔리며 오리콘을 비롯한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습니다.

세븐틴 소속사는 지난 1일 발매된 두 번째 일본 발매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은 일본 레코드샵 HMV 온라인숍에서 종합 1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온라인숍에서도 일간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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