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의 기자상, YTN '광명·시흥 원정투기 의혹' 등 8편 선정

2021.04.22 오후 04:11
한국기자협회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YTN의 '광명·시흥 신도시 전북 원정투기 의혹' 등 2건을 포함해 총 8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광명·시흥 신도시 전북 원정투기 의혹'과 '제약사 원료 용량 조작 문제점' 등 YTN의 보도 2건과 TV조선의 'LH 땅 투기 수사 핵심 강 사장 및 지역 농협 연루 의혹' 등 총 3건이 선정됐습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은 매일경제신문의 '내로남불 김상조, 임대차법 이틀 전 전셋값 14% 올려 외 2건'이 선정됐고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은 KBS의 '낙인, 죄수의 딸'이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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