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다큐 영화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개봉날인 어제(4일) 4만 명 가까이 동원하며 같은 날 개봉해 관객 2만 명이 본 '팀 버튼' 감독의 작품 '비틀쥬스 비틀쥬스'를 제쳤습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3개월 동안 사육사들과 동고동락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