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앨범이 올해 미국에서만 100만 장 넘게 팔리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K팝 가수 가운데, 올 한해 미국에서 실물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긴 건 현재까지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매한 미니 음반 '에이트(AT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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