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소방관'이 개봉 8일째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소방관'은 어제(11일) 하루 9만6천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101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로 관객 256만 명이 본 영화 '탈주'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또, 지난 9월 개봉한 '베테랑2' 이후 백만 명을 돌파한 첫 한국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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