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쥬라기 월드 4' 개봉 첫날 15만명 관람...'F1' 꺾고 1위

2025.07.03 오후 03:48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일 1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돌입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4'는 개봉일인 어제 15만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쭉 정상을 지키던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쥬라기 월드 4'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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