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일월오봉도가 옛 모습을 찾고 다시 공개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지하 1층 '궁중서화' 전시실에서 창덕궁 인정전에 있었던 일월오봉도 병풍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약 6년간 보존 처리한 뒤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일월오봉도는 가로 438.2㎝, 세로 247.7㎝ 크기로 병풍 형태입니다.
새롭게 꾸민 '궁중서화' 전시에는 조선 왕실의 글쓰기 문화도 엿볼 수 있는데 일반인은 11일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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