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봉한 '아타바:불과 재'가 주말 기간 100만 명 넘게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바타:불과 재'는 지난 19일부터 어제(21일)까지 관객 130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74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같은 기간 디즈니 애니 '주토피아2'에는 62만 명이 들어 관객 수 630만 명을 돌파했는데,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처음 600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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