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나온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전현무 씨가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현무 씨의 소속사 SM C&C는 두 번째 입장문을 통해 전 씨가 2016년 1월 세 차례 병원에서 정식 진료를 받았다며 진료기록부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수액을 맞고 의료진 안내대로 병원에 다시 가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진료는 인후염 등의 진단에 따른 치료였고,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 가운데 하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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