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동반자로 불리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14년 만에 함께 내한합니다.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4일 서울 서초구 콘서트홀에서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20세기 음악의 미학과 사유에 집중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 형식의 한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음악 언어를 모색했던 4명의 작곡가를 조명하며 20세기 음악의 본질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무대에서 두 사람은 프로코피예프의 ’다섯 개의 멜로디’와 쇼스타코비치의 ’소나타 G장조’, 쇤베르크의 ’환상곡’, 부소니의 ’소나타 제2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파우스트와 멜니코프는 2009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지난 2012년 내한 당시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4·5·9번을 연주했습니다.
사진출처-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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