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문산업 매출액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24년 기준 국내 신문산업 현황을 분석한 ’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4년 기준 국내신문 사업체 수는 총 6천549개로, 2023년 대비 331개 늘었고 이 가운데 78.5%인 5천140개가 인터넷 신문이었습니다.
이들 사업체의 2024년 매출은 5조3천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늘었는데 신문산업 매출이 5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넷신문 매출이 전년 대비 26.8% 늘며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중심으로 양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업체 10곳 중 6곳은 연 매출 1억 원 미만의 영세 매체이고 매출 상위 1% 업체가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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