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근 하이브와의 소송에서 이기며 받을 수 있게 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256억 원을 스스로 내려놓을 테니, 그룹 뉴진스 관련 분쟁을 멈추자고 제안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즉각 멈추자고 하이브에 요구했습니다.
행복하게 무대 위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무대와 법정으로 흩어져있는 걸 더는 지켜보기 어렵다며,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이 모여 마음껏 꿈을 펼칠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결단은 K팝 산업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자신은 이제 어도어 전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새로 차린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 새 길을 걷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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