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책과 함께 즐기는 문화요일...문체부, '심야책방' 70곳 선정

2026.04.29 오전 11:1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낮 시간대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서점의 운영시간을 밤늦게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사업입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 절차를 진행해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점들은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서점별 개성을 살린 총 34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문체부는 하반기에도 사업에 참여할 서점 70여 곳을 추가로 선정해 독서문화 장려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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