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자신의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996년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로 장편 데뷔한 박 씨는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드라마 '야인시대'와 '불멸의 이순신' '성균관 스캔들' 등에도 출연하는 등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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