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아니스트 손세혁,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1위...내년 프라하 페스티벌 초청

2026.05.15 오전 09:28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우승했습니다.

금호문화재단은 현지 시각으로 15일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콩쿠르에서 손세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선에는 손세혁과 함께 중국의 왕즈취안과 천쉬에훙이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손세혁은 2019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2위를 차지했으며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2021년에는 헨레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47년 창설된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는 만 30세 이하 음악인을 대상으로 매년 서로 다른 두 악기 부문을 번갈아 개최합니다.

올해는 플루트와 피아노 부문에서 대회가 열렸고 2021년,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이동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진출처 : 금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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