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이 된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예술 훈장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카트린 페가르 문화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코망되르 훈장'은 프랑스 정부의 문화 예술 공로 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지난해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로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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