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화가로 불리는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회고전이 내일(19일)부터 열립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근대 거장 시리즈'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유영국 화백이 걸어온 60여 년 예술 세계를 집대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930년대 초기 실험작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까지 170여 점이 전시되며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작 15점도 포함됩니다.
유영국은 고향인 경북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구성과 선명한 색채를 추상화로 남긴 작가로, 김환기와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전시는 10월 25일까지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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