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가운데 중앙일보가 계열사 리스크를 선제 차단하기 위한 조치에 나섭니다.
중앙일보는 콘텐츠 발행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언론의 공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워크아웃'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워크아웃'은 법원이 주도하는 법정관리와 달리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경영 정상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자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계열사와는 분리된 독립 법인이라면서, 앞으로도 신문 발행과 디지털 보도 등 언론사 본연의 활동을 변함없이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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