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채무불이행 여파로 중앙일보가 1,37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조기 상환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중앙일보는 신용등급 하락에 따라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해 총 1천370억 원 규모의 회사채 4개 종목이 즉시 상환 대상이 됐다고 어제(16일) 공시했습니다.
JTBC의 채무불이행 이후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잇따라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중앙일보의 신용등급이 하락했고, 이에 따라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 회수할 수 있는 기한이익상실 조항이 적용됐습니다.
앞서 기업재무구조개선, '워크아웃'을 선언한 중앙일보는 채권자들과 만기 연장 등 채무 조정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