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독일 오푸스 클래식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선정됐습니다.
독일 클래식계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오푸스 클래식은 임윤찬이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올해의 기악자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과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가 올해 기악 연주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도 '라벨 :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이 상을 받았습니다.
독일 클래식 음악 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오푸스 클래식'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오푸스 클래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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