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는 절로' 식지 않는 인기...'낙산사 편' 경쟁률 200대 1 넘어

2026.06.23 오전 11:09
템플스테이와 미혼 남녀 짝 찾기를 결합한 '나는 절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다음 달 11∼12일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리는 '나는 절로, 낙산사'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천22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나는 절로'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신청으로 경쟁률은 남자 165.5대 1, 여자 257대 1에 달해 남녀 합산 211대 1을 기록했습니다.

'나는 절로'는 불교 외에 다른 종교나 무교 청년들도 참여해 매회 50% 안팎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고 결혼 커플도 잇따라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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