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예문화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30일) K공예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매출액 5조8천억 원(2024년) 수출액 18조9천800만 달러(2025년) 규모인 공예문화산업을 2030년엔 매출 9조 원, 수출 40억 달러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예 인재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K공예 시장 확대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에 종합유통관을 조성하고, 박물관·백화점·온라인 플랫폼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예품 전용 기획전도 정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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