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연예기획사 빌리언스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섭니다.
빌리언스는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유아인은 2023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최근에는 장재현 감독의 신작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뱀피르'에 캐스팅되며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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