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수홍, '비행기 지연' 논란 사과..."미숙한 판단"

2026.08.26 오후 06:11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과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박수홍은 SNS에 많은 분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일으켰고, 항공사 관계자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수홍은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박수홍의 가족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 내리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번복해 출발이 1시간 지연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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