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아리랑' 월드투어 매출 6천억...자체 기록 경신

2026.08.29 오후 12:21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누적 매출이 6천억 원에 육박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BTS는 이번 달 11일까지 '아리랑' 투어 38회로 우리 돈 5,9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전 최고 기록인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2,953억 원을 두 배 넘게 웃도는 규모입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8차례 공연만으로 1,415억 원을 벌어들이며,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에 이어 월간 '톱 투어' 차트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위켄드는 16차례 공연으로 1,7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BTS는 절반의 공연 횟수로 이에 근접한 성과를 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아리랑' 투어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만큼, 최종 성적은 과거 기록을 월등히 뛰어넘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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