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용자 정보가 대거 유출된 OTT 플랫폼 '티빙'이 오늘(3일) 공식 사과에 나섭니다.
'티빙'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시내 호텔에서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안 강화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티빙은 지난 6월 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가 이용자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에 무단으로 접근해 관련 파일을 유출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정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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