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타리스트로, 가수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 씨가 신경계 기능 저하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 씨의 소속사 안테나는 오늘(6일) SNS에,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이 씨가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뇌신경 12쌍 가운데 하나인 미주신경은 심장과 소화관 등의 무의식적인 운동을 조절합니다.
매일 오후 MBC 라디오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이 씨는 사전 녹음분을 제외하고, 최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 씨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일정은 이 씨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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