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세대 아이돌'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

2026.09.21 오후 01:45
1990년대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인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합니다.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친다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입니다.

이들은 2019년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재회하며 신곡을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방송을 계기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룹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시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이었습니다.

그룹 활동을 중단한 이후엔 이효리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진과 성유리도 연기와 방송을 오가며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화면출처 : TOI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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