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월드 투어 매출, 팝그룹 최초 5억 달러 넘겨

2026.10.01 오후 06:1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 투어 '아리랑'이 팝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공연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아리랑'은 역대 그룹 사상 일곱 번째로 누적 매출 5억 달러, 원화로 6천8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빌보드는 앞선 6개 팀은 록밴드여서 BTS가 팝 그룹으로서는 전대미문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평가했습니다.

BTS는 8월 한 달 동안 12차례 공연을 열어 1억7천17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해, '톱 투어'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비욘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매출로, 팀 통산 다섯 번째 '톱 투어' 차트 정상입니다.

빌보드는 최종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 원화로 1조3천6백억 원에 이를 거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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