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NS 스타' 독일 10대 피아니스트 아이히혼, "팔로워 상당수 한국인, 감사"

2026.10.02 오후 01:39
독일의 10대 천재 피아니스트 유스투스 아이히혼이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열고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이히혼은 해당 인터뷰에서 앨범 보도 자료를 배포했을 당시 SNS 팔로워가 50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80만 명으로 늘었다며 팔로워 상당수가 한국인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한국 연주회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한국 관객이 보내주는 클래식에 대한 열정과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다양한 가수들이나 밴드들과의 협업도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히혼은 지난달 11일 클래식 명문 음반회사인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데뷔 앨범 '더 소스'를 발매했으며 3주 만에 독일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한국에서 무대를 선보여 국내 팬들의 관심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제공 :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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