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토니상 11관왕' 뮤지컬 [해밀턴] 오리지널팀 첫 내한...서울· 부산

2026.10.12 오전 10:26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오리지널 팀이 첫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오는 12월 부산과 내년 1월 서울에서 뮤지컬 해밀턴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년 1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부산 공연은 드림씨어터에서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론 처노의 전기 '알렉산더 해밀턴'을 바탕으로 한 '해밀턴'은 미국 건국 과정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산 알렉산더 해밀턴의 여정을 다룹니다.

힙합, 재즈, 알앤비와 브로드웨이 음악을 결합한 40여 곡의 넘버와 인물들의 입체적인 서사가 특징입니다.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해밀턴'은 토니상 11개 부문 수상을 비롯해 올리비에상, 그래미상, 퓰리처상 등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골고루 인정받았습니다.

영상출처 : 뮤지컬 해밀턴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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