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을 다룬 뮤지컬 '아가사'가 다음 달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제작사 나인스토리는 다음 달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공연하는 '아가사'의 출연 배우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남성 배우가 도맡아 온 '레이몬드' 역에 여성 배우 홍나현을 기용하는 '젠더 프리' 시도로 작품에 활력을 더합니다.
'아가사'는 지난 1926년 크리스티의 실종 실화를 토대로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 극적인 사건을 재구성하여 11일 동안의 여정을 그린 '팩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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